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4화 쌤통이야

  • 창고 직원들은 부서를 떠난 지 며칠도 되지 않아 다시 돌아온 진서연을 보고 모두들 그녀를 비웃었다.
  • “난 뭐 신분 상승이라도 한 줄 알았지. 역시 밑바닥 인생은 밑바닥 인생이라니까. 금 동아줄이 내려와도 소용없다고.”
  • “요즘 세상에 얼굴만 예쁜 건 아무 의미도 없다고요. 제가 말했잖아요. 오래 못 버틸 거라고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