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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2화 성연을 때리다

  • 그럼에도 전찬혁은 성우빈이 공평하지 못하다고 느꼈다.
  • 성씨 가문 사람들은 성우빈의 이 말들에 화가 나서 죽을 지경이었지만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왜냐하면 성씨 가문에서 실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성우빈이었기에 성국조차도 성우빈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 박하석은 이번에 진짜 화가 났다. 성우빈도 그를 막을 수 없었기에 말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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