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39화 노발대발

  • “여봐라, 유 집사는? 유 집사더로 오라고 해. 진수영 그 염치없는 년을 죽여버리게!”
  • 박씨 가문 사모님이 기세등등하게 뛰쳐나갔지만 자신을 따라온 사람은 운전사일 뿐 유 집사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휴대폰을 들어 그에게 전화를 걸어 노발대발하며 말했다.
  • “내가 진수영을 처리하라고 했는데 왜 아직도 손을 대지 않은 거야? 나이가 들어서 이젠 그 어린 토끼 같은 계집애 하나도 처리하지 못하는 거야? 내말 잘 들어, 진수영은 오늘 저녁 내로 반드시 참혹한 대가를 치러야 할 거야. 감히 우리 집 천우를 다치게 하다니, 그런 짓을 했으니 죽어서 묻힐 곳이 없을 정도로 비참한 말로를 보게 할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