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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34화 한방감!

  • "아는 게 제법 많군. 맞아, 내가 종맹의 맹주야."
  • 임성준은 숨기지 않고 바로 담담하게 인정했다.
  • 그 순간, 자리에 모인 일곱 명의 대종사 절정 강자들의 표정이 일제히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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