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46화 버릇없다

  • “궁금한 게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가주 자리를 아들에게 물려주잖아. 너는 왜 굳이 채희에게 바로 물려주려 하는 거지?”
  • 임성준이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물었다.
  • 운가 어르신은 깊은 눈매로 그를 바라보며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