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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8화 시작만 해 놓고 버리다!

  • 두 사람은 미소를 띠며 대화를 나눴지만, 그 시선 어디에도 사람 목숨에 대한 가치 따윈 담겨 있지 않았다.
  • 그들의 머릿속에서 자신보다 경지가 낮은 무인은 그저 가축이나 다름없었다.
  • 강한 자만이 살아남고, 적응한 자만이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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