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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6화 하소연!

  • 그날 밤, 해태 호텔은 외부 손님을 전부 받지 않았다.
  • 임성준 일행은 아예 호텔을 통째로 빌려서 해롱해롱해질 정도로 술을 마셨다.
  • 모두가 만만치 않은 무사라 그런지, 하나같이 술도 어찌나 잘 마시는지 백여 명이 새벽까지 퍼붓듯이 마셔대서 해태 호텔 술창고를 거덜 낼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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