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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07화 강자들의 맞대면!

  • 청천루 꼭대기 층의 방 안에서, 임성준과 윤천은 나란히 서서, 조용히 밖에서 벌어지는 싸움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 청천루 쪽 인원들이 점점 우세를 점하는 걸 보자, 윤천이 곧 입을 열었다.
  • “이 자식, 네놈은 네 실력만 강한 게 아니라, 부하들까지도 같은 경지의 무사들보다 훨씬 강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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