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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03화 무사의 고집!

  • 윤천은 한참 동안 임성준을 바라보았고, 세월이 가득 서린 두 눈에는 놀라움이 비치고 있었다.
  • 임성준은 고개를 저으며 웃고는 말했다.
  • “왜요? 선배님께서 이제 저를 못 알아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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