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357화 인재 스카우트!

  • 열아홉 명의 대종사도 임성준을 둘러싸기만 할 뿐, 누구도 한 걸음 앞으로 나서지 못했고, 공격을 시도할 생각은 더더욱 없었다.
  • 이 틈을 타 임성준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윤상현을 바라보며 말했다.
  • “청천 보안 그룹을 노리는 자들이 있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