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262화 기연!

  • "싸울 거면 싸워! 말이 왜 이렇게 많아?"
  • "정말 이해가 안 되는군. 너 같은 놈이 어떻게 대종사까지 수련했는지. 설마 헛소리나 해대는 네 입으로 그 경지에 오른 건가?"
  • 마성호는 비웃으며 말한 뒤, 거구의 남자가 발을 들어올리는 순간을 틈타 다시 한번 같은 수법으로 그의 공격을 피하려 했다. 팔의 힘을 이용해 몸을 피하려 한 것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