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171화 운씨 가문 아가씨!

  • "반 회장님, 우리 더 이상 말싸움은 하지 맙시다. 괜히 다른 업계 동료들한테 웃음거리 되겠어요."
  • "지금 우리 앞에 놓인 문제는 바로 이 임씨 그룹이 주최한 경매 아닙니까!"
  • "우리가 이렇게 먼 길을 가족들까지 데리고 북성까지 온 건, 그 전설 속 바다의 심장을 보기 위해서인데, 임씨 그룹이 우리를 문전박대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