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57화 당신이, 바로 임 총사령관님?

  • 전 과정에서, 임성준은 그저 차분한 눈빛으로 방관하며 손끗 하나 대지 않았다.
  • 하지만 임성준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도, 그 누구도 그의 존재를 무시하지 못했다.
  • 그의 몸에는 마치 그의 말에 반드시 복종해야 할 것 같은 강력한 아우라가 느껴졌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