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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14화 우리 아빠가 청룡이라고!

  • “이건 그냥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덩이랑 다를 게 없잖아요. 대체 뭘 봐야 안에 보석이 들었는지 알 수 있는 거예요?”
  • 만영지가 울상을 지으며 도움을 구하듯 임성준을 쳐다보았다.
  • 임성준은 눈썹을 살짝 까닥이며 짐짓 헛기침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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