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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38화 야심!

  • 임성준의 말을 들은 뒤, 성백연과 삼장로는 잠시 멍해졌다.
  • 두 사람은 임성준의 거대한 야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 서북의 모든 대종사 강자들을 끌어 모은 세력이, 거기서 그치지 않고 다른 지역으로까지 계속 뻗어나가, 그곳의 대종사들까지 모조리 종맹으로 끌어들이려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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