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제2568화 넌 쓰레기야

  • 미야모토 이치로가 말을 마치자마자 마로 선제공격을 날렸다.
  • ‘챙’소리를 내며 무사도가 칼집에서 뽑히자 허공에 검영이 연이어 발사되듯 터졌다. 장검의 궤적을 따라 초승달 모양의 검기들이 폭발하듯 퍼지며 임성준 위로 덮치듯 내리쳤다.
  • 수십 개의 검영 하나하나가 실체를 가진 장검처럼 날아들자 그 위압감 만으로도 숨이 턱 막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