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41화 직원들의 리뷰

  • 남민준은 아빠의 대답을 듣고 다시 서류를 자세히 살피기 시작했다.
  • 그리고 40분 뒤, 밖에서 노크 소리가 들렸다. 최윤희도 그의 품에서 몸을 일으켰다. 어느새 서류를 다 읽은 남민준도 소파에 기댄 채 눈을 감고 쉬고 있다가, 노크 소리에 눈을 떴다.
  • “대표님,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불만을 적은 서류들입니다. 여기 올려놓을게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