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206화 역시 짬밥은 무시할 수 없다

사실 석용은 트렁크 속의 움직임을 들었다. 석용은 떠나는 차를 민첩하게 따라갔다.
그리고 제일 먼저 남건에게 연락했다. 지금처럼 특수한 시기에는 어떤 의심스러운 상황도 똑똑히 알아보아야 한다. 안전을 위해서 우선 남건에게 인원 몇 명을 요청해야 했다.
"뭐라고? 의심스러우면 일단 따라붙어. 납치범들이 차를 갈아탔을 땐 어쩌면 그 차에 정안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