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59화 나도 몸이 안 좋아

  • 요 몇 년간, 사실 오미숙이 그녀를 찾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최소현은 오미숙을 볼 때마다 짜증이 났다. 오미숙이 자신의 약점이라는 느낌으로 오미숙이 바로 죽어 이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이 원망스러웠다. 그러면 그녀는 자신의 진실이 들통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까!
  • 그녀는 당연히 오미숙을 구하러 갈 리 없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만약 오미숙이 아니었다면 그녀가 어찌 최씨 가문의 아가씨에서 지금 남에게 얹혀사는 신세로 떨어질 수 있겠는가!
  • ‘다 그 할망구의 잘못이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