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2화 최소현의 죽음

  • 남준은 평소 침착하던 오윤희가 이런 심한 말을 할 줄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 그는 잠시 멍해 있다가, 분노로 이글거리는 오윤희의 눈을 보고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 ‘오윤희가 저렇게 화를 내는 건, 남욱 때문일까? 내가 남욱을 모욕하는 말을 해서? 그러니까… 오윤희에게 남욱은 허울뿐인 남편이 아니라는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