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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8화 소동

  • 브레이크 소리와 함께 남준을 태운 차가 이식 그룹 건물 앞에 도착했다. 남준의 운전기사가 고개를 돌리고 남준을 향해 말했다.
  • “대표님, 도착했습니다.”
  • 남준은 아무 말 없이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오는 내내 황달수와 이만수가 도대체 무슨 꿍꿍이를 꾸몄을지 생각했다. 어쨌든 마지막 결론은 배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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