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53화 절대 가만두지 않을 거야

  • 기자가 말을 채 마치기도 전에 남욱이 휠체어를 휙 돌려 그를 향해 눈을 부릅뜨며 성난 야수처럼 호시탐탐 노려보았다.
  • 기자는 얼른 입을 다물었다.
  • 모두가 남욱의 기세에 눌렸다. 이미 분노의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한 그의 두 눈은 너무너무 무서웠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