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1화 천이백만 원어치의 요리

  • 오윤희는 그제야 어제 자신이 너무 급한 바람에 2인분 치 볶음밥을 했는데 손도 대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두고 나갔다는 것을 깨달았다.
  • 그러니까 남욱은 어제 집으로 돌아온 후 1인분을 먹었고 나머지를 냉장고 안에 넣은 것이다.
  • 오윤희는 왠지 모를 죄책감에 까치발을 들어 남욱이 들고 있던 볶음밥을 가져오려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