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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06화 웨딩드레스

  • 그녀는 배낭을 만지작거리면서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 “옛친구야, 또 한 번 네 신세를 져야겠구나.”
  • 권민아가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산 이 배낭은 그녀와 함께 곡절 많은 기자의 길을 걸었고, 차갑기만 하던 남준이 차츰 따뜻해지고 나중에는 권민아를 총애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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