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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3화 말단 사원의 고발

  • 여라의 심복도 그녀를 따라 크게 웃었다. 마치 일이 이미 성사되기라도 한 것 같았다.
  • 식사를 마친 권민아와 아리야는 별장으로 돌아왔다. 비록 아까 이진혁과 남준 사이에 마찰이 발생하긴 했지만, 5대 가문의 후계자로서 크게 다투지는 않을 거라고 권민아는 생각했다.
  • 남준은 곧장 이진혁을 찾아가는 대신, 차를 운전해 자신의 회사로 돌아왔다. 그는 대표인 자신이 요즘 자리를 너무 많이 비운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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