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33화 여라의 욕망 1

  • “다들 믿어줘서 고마워요. 하지만 앞으로 회사가 누구의 손에 넘어갈지는 아빠의 결정에 달렸어요. 그래서 너무 눈에 띄는 행동은 하지 못하겠네요.”
  • 여라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띠며 겸손하게 말했다.
  •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회사는 당연히 여라 아가씨가 물려받아야죠. 여 대표님, 너무 겸손한 거 아니에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