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67화 같이 자면 안 된다는 말도 없었잖아요

  • “그래요. 그럼 일 봐요. 몸 잘 챙기고.”
  • 세리는 남준이 바빠서 태도가 살갑지 않은 줄로 알고 얌전히 전화를 끊었다.
  • 집으로 돌아온 남준은 소파에서 잠든 권민아를 보고 미간을 찌푸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