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46화 오늘 본때를 보여주겠어

  • ...
  • ‘잠이 안 온다. 어떡하지? 몇 시인지 모르겠네. 남준 이 녀석은 왜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 거야? 내일이 바로 우리 둘의 결혼식인데, 이 녀석 어떻게 조금도 설레지 않을 수 있어? 안 되겠어. 내가 혼 좀 내야겠어.’
  • 권민아는 남준의 머리에 가볍게 꿀밤 한 대를 때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