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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1화 이태희의 부탁 1

  • 이 섬의 대부분은 맹그로브 숲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사람들은 한참 헤맨 끝에 겨우 공터로 보이는 장소를 찾을 수 있었다.
  • 최윤희는 가이드한테 이곳이 캠핑하기에 안전한지 물었고 괜찮다는 사인을 받은 다음에야 사람들에게 텐트를 쳐도 좋다는 신호를 보냈다.
  • 사람들은 활기차게 그녀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우왕좌왕하지 않도록 매 사람에게 역할을 나눠 줬고 캠핑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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