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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0화 제보전화2

  • 장천욱은 자책하며 말했다.
  • “저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제 미래를 논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 남준은 장천욱을 도와주려는 생각으로 웃으면서 고개를 저었다. 도와준다고 해서 해로운 점이 없고 반대로 앞으로 남준의 말이면 그가 무조건 복종할 것을 남준은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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