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97화 죄책감

  • 간곡한 부탁을 마친 뒤, 의사는 놀란 표정으로 제자리에 굳어 버린 남욱을 뒤로한 채, 발길을 돌렸다.
  • ‘지체 장애? 어떻게 이럴 수가…. 분명 힘도 별로 쓰지 않았는데….’
  • 하지만 지금은 책임을 전가할 때가 아니었다. 최소현이 이렇게 된 데에는 자신의 실수가 한몫했고 분명 책임이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