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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6화 남준의 인터뷰 3

  • 그녀는 힘껏 남준의 손을 그러쥐었고 손톱이 그의 손등을 파고 들어갔다.
  • 남준은 짙은 눈썹을 살짝 찡그렸지만, 하던 것을 멈추진 않았다.
  • 그녀의 하얀 셔츠 위로 남준의 손이 올라왔다. 하지만 그가 셔츠의 단추를 풀려고 하니 권민아가 얼른 손을 뻗었다. 그러나 그의 손등에 손이 닿자 입술을 깨물며 다시 팔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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