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11화 과거는 인제 떠나가라

  • 남준은 한 손을 권민아의 목덜미 아래에 밀어 넣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허리를 감싼 뒤 그녀를 번쩍 들어 올렸다.
  • ‘에이, 어쨌든 먼저 안아다가 잠이나 재우고 봐야지.’
  • 남준은 권민아를 침대에 눕히고 방에서 나와 화장실로 가서는 찬물로 얼굴을 씻으며 조금 무거운 듯하던 머리를 개운하게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