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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7화 넌 사람이 아니야

  • 여라는 벌떡 일어나 권민아의 앞에 다가와서 고개를 숙이고 권민아의 얼굴을 보며 말을 이었다.
  • “좋아. 오늘 내가 다 말해 줄 테니 잘 들어.”
  • “우리 엄마와 남준의 엄마는 이미 반년 전에 나와 남준의 혼인을 약속했어. 그러니까 네가 아니었으면 지금 남씨 가문에 시집간 사람은 나란 말이야. 나!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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