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02화 내가 그때 진짜 눈이 삐었지

  • 최소현의 말을 모두 들은 정운은 분노를 참지 못했다. 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그녀를 향해 큰소리로 외쳤다.
  • “적당히 좀 해!”
  • 정운과 알고 지낸 시간이 짧지 않은데 최소현은 처음으로 그가 자신한테 화내는 모습을 봤다. 그녀는 뜻밖의 상황에 순간 멈칫했으나 상황이 파악되자 화가 났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