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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1화 돌이킬 수 없는 모녀 사이

  • 하지만 그녀도 방금 퇴원한 데다가 원래 좋지 않은 몸인데 무슨 힘으로 최소현을 들어 올릴 수 있겠는가?
  • 최윤희도 급히 다가섰다가 최소현의 머리에 난 상처에서 아직도 피가 솟는 것을 보고 괜히 죽기라도 할까 봐 은근히 두려웠다.
  • 못된 짓을 그렇게 많이 한 최소현이 지금 바로 죽어도 싸지만, 이런 식은 아니었다. 그녀의 악행은 앞으로 반드시 법률의 제재를 받아야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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