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50화 너무 우쭐거려선 안 돼요

  • 방응수는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왔다. 조금 전 이사들의 말을 떠올리며 짜증 난 듯 넥타이를 잡아당겼다.
  • ‘젠장! 대체 누가 가운데서 훼방 놓은 거야?’
  • “사장님, 제가 상대측이랑 얘기해봤는데 여전히 사인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