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17화 우리 엄마야

  • 전화를 끊고서 허지범은 한참을 망설이더니 입을 열었다.
  • “형, 소산이가 요즘 형수 프로젝트가 없어서 한가하다고 했어, 형수 분명 거짓말하는 게 확실해!”
  • 그의 말을 들은 허지신은 미간을 찌푸렸다. 시간이 있으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거절했다. 이건 고의로 자신을 피하는 것으로 그의 추측이 맞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