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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8화 날 구하러 와줘

  • 박인우는 차를 끌고 밀라노 거리를 누비고 또 누볐고 비슷한 사람이라도 보인다면 차를 멈추고 서서 바라봤다. 그러나 모두 아니었다.
  • 박인우의 안색은 무서울 정도로 어두워졌다. 핸들을 얼마나 힘줘서 잡고 있는지 손 마디가 창백했고 얇은 입술은 꾹 닫혀 있었다. 그는 두려움과 걱정에 사로잡혀 있었다.
  • 강서서는 이렇게 큰 밀라노에서 어디에 숨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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