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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5화 끌고 오다

  • 병원 주차장에 천천히 주차한 뒤 가연은 핸드폰을 꺼내 병원 원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 원장이 말하길, 예전에 강서서를 돌봐줬던 사람은 병원에서 꽤 오래 일한 경력직 간호사였는데 아주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했다.
  • 하지만 얼마 전 갑자기 집안에 일이 생겼다면서 집으로 돌아가 봐야 한다며 연차를 썼었는데 그때 그녀의 대타로 하루하고도 반나절을 출근했던 이가 바로 캐서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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