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87화 아빠가 엄마 데려올 거야

  • 저 멀리 보이는 베이커리에 유진은 뒤에 있는 두 어른은 생각도 안 하고 신이의 손을 잡고는 그와 함께 매장 안으로 들어갔다.
  • 강서서와 박인우가 매장 안으로 들어가자 두 아이는 손에 케이크가 담긴 트레이를 들고 있었고 두 사람은 저도 모르게 이마를 짚었다.
  • 두 아이는 아마도 그곳에 있는 케이크를 전부 다 담은 듯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