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76화 허지신 곁에 남고 싶어?

  • 지우는 강청청을 버려진 창고에 끌고 와서는 손발을 묶었다. 강청청은 공포에 찬 눈으로 지우를 보며 빌었다.
  •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목숨만 살려준다면 하라는 대로 다 할게요. 풀어만 주신다면 뭐든 도와드릴게요.”
  • 지우는 강청청을 보고는 차갑게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