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73화 대면

  • 강서서는 아이와 함께 신나게 놀았고 옆에서 그들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모녀의 미모가 뛰어난 탓에 등장부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강서서의 다정함과 시종일관 아이를 향한 미소에 외국인 부모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 이때, 강청청은 몰래 청소부 옷으로 갈아입고 대걸레로 꼼꼼히 바닥을 닦았다. 그녀는 놀이공원 내부 구조를 살폈고 마침내 놀이공원을 나가는 필수 코스를 찾아냈다.
  • 허지신에 의해 망가진 일생이지만 아직 강서서를 죽일 기회가 있다는 생각에 강청청은 기분이 좋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