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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7화 정체불명의 약

  • 강서서는 눈앞의 이 남자가 안쓰러워지기 시작했다.
  • 허지신은 강서서가 떠나간 이후 줄곧 일에 집중하지 못했다. 이제 서서가 돌아왔으니 그동안 밀렸던 일들을 해야만 마땅했다.
  • 강서서를 눈앞에 두어야만 마음이 놓였던 그는 서재 문을 열고 일을 시작했다. 하여 고개만 들면 2층 거실에 있는 서서와 아이들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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