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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0화 나도 내가 그한테 부족한 사람이란 걸 알아

  • 송청연은 오늘 밤 숙직을 했고 거의 잠들려고 할 때 갑자기 긴급 환자가 들어왔다는 소식에 벌떡 깨어났다.
  • 그리고 응급실로 달려갔을 때 눈앞에는 익숙한 얼굴이 있었고 그는 다름 아닌 허지범이었다.
  • 그를 다시 보자 송청연은 순간 할 말이 없어졌고 오늘 바로 깁스를 풀었는데 생명을 얼마나 놀음같이 생각했으면 또 들어왔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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