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21화 날 책임져

  • 그날 밤 두 사람은 평소 사람들이 잘 찾아가지 않는 바에서 만나기로 약속 잡았다.
  • 테이블에 앉아 있던 소원영은 일그러진 표정으로 화내면서 말했다.
  • “그 이안이라는 사람 너무 멍청한 것 같아. 이런 작은 일조차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다니! 일을 벌이기는커녕 자기가 먼저 탄로 났잖아!”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