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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화 왜 또 날 안 기다렸어

  • 회사에 도착한 강서서의 머리속은 엄청 복잡했고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화면이 떠올랐다. 특히 화장실 입구에서 그가 키스할 때 두근거리던 느낌이 계속 떠올랐다.
  • 강서서는 업무로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했다.
  • 5시쯤됐을 때 업무를 거이 마친 상태였다. 강서서는 소산과 짧게 인사 나누고 조퇴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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