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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1화 내가 바란 일

  • 허지신이 알겠다고 하자 유진은 매우 기뻐하면서 그의 뺨에 뽀뽀했고 얌전히 그의 품 안에 안겼다. 그리고 잠시 뒤, 고른 숨소리가 들려왔다.
  • 유진의 잠든 얼굴을 바라보니 이루 형언할 수 없는 만족감이 차올랐다. 허지신도 언제부터인지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했고 곧 잠이 들었다.
  • 느지막하게 강서서는 눈을 떴다. 아까보다 몸이 훨씬 나은 듯했고 고개를 돌리자 훈훈한 광경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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