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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08화 도망치다!

  • “성준 님…… 제발, 제발 무사하셔야 해요!”
  • 어머니를 품에 안고 숲속 깊은 곳으로 몸을 숨긴 만영지는 떨리는 손을 맞잡았다. 멀리서 들려오는 연쇄적인 폭발음은 지축을 흔들었고, 그 소리만으로도 사투의 격렬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 만송하 역시 넋이 나간 채 그 광경을 목도하고 있었다. 평생 수많은 전장을 누볐지만, 이토록 빠르고 파괴적인 격돌은 난생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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