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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6화 분명한 편견

  • 민송학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주머니에서 청첩장을 꺼내 최은하에게 건넸다.
  • "구체적인 날짜는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때 이 청첩장을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 최은하는 청첩장을 건네 받았다. 그것은 어두운 붉은색의 청첩장이었고, 그 위에는 아무 글자도 없었지만, 민씨 가문의 금박 문장이 새겨져 있었다. 이 문장은 특별한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자외선에 비춰야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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